요트잡담
스나이프급(Snipe class) 딩기 세일링
어니스트 해마선소
2017. 8. 25. 23:10
배를 만드는게 직업이라,
그래도 가끔씩은 세일링을 하며 살았다.
학창시절의 크루를 30여년만에 만나서
그 시절의 스나이프급 딩기를 같이 타며 세일링을 한다는게 너무나 좋았다.
반갑다 영주야!
비록 엉망인 세일트림에, 엉망인 핸들링었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