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本還源已費功
爭如直下若盲聾
庵中不見庵前物
水自茫茫花自紅
**************
김해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정착했다.
이웃 어르신의 초대로,
한 동네 이웃들과 닭백숙에 소주로 거하게 점심을 먹고 댁을 나서니
잘 가꾼 과수원의 복숭아나무 잎이 봄볕에 푸르다.
返本還源已費功
爭如直下若盲聾
庵中不見庵前物
水自茫茫花自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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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정착했다.
이웃 어르신의 초대로,
한 동네 이웃들과 닭백숙에 소주로 거하게 점심을 먹고 댁을 나서니
잘 가꾼 과수원의 복숭아나무 잎이 봄볕에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