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OK급 요트의 범장을 끝으로 모든 작업이 끝났다.
더운 여름에 틈틈이 땡볕에 나가서 작업하다보면
어느새 타버리는 피부와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ㅠㅠ
세일에 새겨진 OK급 경기용요트의 클래스로고를
다시 바다에 펄럭이며 세일링하고 싶은 마음에
지난 고생들을 다 잊는다.
30여년간 볼 수 없었던 OK급 딩기가
이제 다시 돌아온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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