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싱 한다고 저녁 열한시까지 칠하고,
카누의자 두개를 엮느라 밤을 꼬박새고..
그래서 작업복 차림새 그대로 진수식장으로 직행했으며,
원래 못생긴 얼굴에 피로까지 겹쳐 몰골이 말이 아니군요.ㅋㅋ
출처 : woodenboat 제작 동호회
글쓴이 : 어니스트 원글보기
메모 :
'woodenboat 제작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Mr. bin님이 제작한 소요유 텐더의 완공사진입니다. (0) | 2006.10.01 |
---|---|
[스크랩] 일반합판의 Boil - Test 결과 (0) | 2006.10.01 |
[스크랩] 아웃웨일 굽히기 (0) | 2006.10.01 |
[스크랩] 인웨일과 덱크 (0) | 2006.10.01 |
[스크랩] 환골탈형^^ 을 하다 (0) | 200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