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hull) 페인팅을 했다.
칠하고 보니 과감하게 붉다.
바다에서의 존재감만은 확실하겠다.
OK의 선형은 정말 독특한 개성이 있다.
각형선(chined hull)인데도,,묘하게도 470급이나 Finn급 선형의 분위기가 난다.
경기(racing)본능을 가진 선체라서 그럴까???
페인트 경화제도 다 떨어져서 도장은 이쯤에서 마쳐야겠다.
'요트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덱크 빔(deck beam)설치 (0) | 2017.05.30 |
---|---|
Turn Over.. (0) | 2017.05.20 |
OK딩기 외판작업 완료 (0) | 2017.05.18 |
국제 OK급 딩기 프레임작업 완료 (0) | 2017.04.30 |
국제 OK급 딩기 용골식 (0) | 2017.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