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에 일하기는 좋아서
샌딩하고 코팅하고 또 샌딩하고..
챗바퀴도는 날들을 보내다가
어느듯 페인팅을 하는 날도 오는구나.
'요트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rreshoff Bucket을 만들다. (0) | 2018.05.12 |
---|---|
요트 크루, 바우맨(bowman) 미스터 고. (0) | 2018.04.07 |
마스트 스텝 (0) | 2018.03.04 |
패스파인더 요트의 러더(rudder) (0) | 2018.03.04 |
패스파인더 요트의 스파(spar)제작 (0) | 201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