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미친다.
이걸 어제 일요일에 작업했는데...
오늘 출근해보니 또 일이 밀려들어왔다
바퀴벌레같은 저눔들을 분필선으로 표시한 위치에 붙여야하는
간단한 작업인데도 결국 못했다.
퀸메리호 20척,포시즌호 10척,거기다 WIG선,기타 서너척,,,
개발에 땀나는 일주일이 기다리고 있다
미스터 X 이눔이 맡긴일만 제대로 해줬어도 한숨 돌리겠구마는..
5월 4일 진수는 물건너 간거같다.
어쩌랴 10원한푼 돈 되기는커녕 오히려 돈 꼬나박아야하는 카약은 뒷전으로 밀릴수밖에. 에휴~.
DECK LINE이 뭐냐면 카약의 덱크에 쇽코드(속에 고무가 들어있는 줄)로
X자와 직선으로 줄이 쳐져있는걸 보셨을 겁니다
예비용 패들을 꽂아놓기도하고,해치뚜껑을 눌러주는 역할도하고,
물에 빠졌을때 (혹은 빠진사람을 구조할때) 손잡이 역할도 합니다.
아래에 있느 사진의 바퀴벌레같은것은 쇽코드 줄이 통과하는 pad-eye이구요,
체리목으로 만들었습니다.저렇게 작은것을 손에쥐고 20개 이상을 만들고나니 손에 쥐가 나더군요
출처 : woodenboat 제작 동호회
이걸 어제 일요일에 작업했는데...
오늘 출근해보니 또 일이 밀려들어왔다
바퀴벌레같은 저눔들을 분필선으로 표시한 위치에 붙여야하는
간단한 작업인데도 결국 못했다.
퀸메리호 20척,포시즌호 10척,거기다 WIG선,기타 서너척,,,
개발에 땀나는 일주일이 기다리고 있다
미스터 X 이눔이 맡긴일만 제대로 해줬어도 한숨 돌리겠구마는..
5월 4일 진수는 물건너 간거같다.
어쩌랴 10원한푼 돈 되기는커녕 오히려 돈 꼬나박아야하는 카약은 뒷전으로 밀릴수밖에. 에휴~.
DECK LINE이 뭐냐면 카약의 덱크에 쇽코드(속에 고무가 들어있는 줄)로
X자와 직선으로 줄이 쳐져있는걸 보셨을 겁니다
예비용 패들을 꽂아놓기도하고,해치뚜껑을 눌러주는 역할도하고,
물에 빠졌을때 (혹은 빠진사람을 구조할때) 손잡이 역할도 합니다.
아래에 있느 사진의 바퀴벌레같은것은 쇽코드 줄이 통과하는 pad-eye이구요,
체리목으로 만들었습니다.저렇게 작은것을 손에쥐고 20개 이상을 만들고나니 손에 쥐가 나더군요
출처 : woodenboat 제작 동호회
글쓴이 : 어니스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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