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카약의 선수와 선미에
end pouring을 하고, 시운전을 했다.
13~14kg대의 중량이라,
혼자서 5.2미터 카약을 수직으로 세우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다.
정말 롤이 부드럽다(?)
잠시 한 눈 파는사이, 한 사람이 넘어갔다.
물론 스커트를 착용하지 않아서 그런 면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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