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제작현장에서 합판이나 졸대, 바텐, 스플라인..
등등의 물건들을 무거운 중량물로 눌러놓고 작업해야 할 경우가 많다.
나에게도 현장용의 웨이트가 5개 정도 있는데,
오래 전 선물받은 납덩이를 오늘 녹여서 묵직한 웨이트를 새로 만들었다.
하나의 무게는 무려 6.5kg..
듬직하다.
납의 용량도 충분히 수용해야 하고, 또
늦봄의 날씨가 여름만큼 무더워서
납량특집으로 관(coffin) 형상으로 했다.
'Boatbuilding T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도(鋸刀)톱질, 인거(引鋸)톱질.... (0) | 2017.08.11 |
---|---|
SAWSTOP 테이블쏘를 장만하다. (0) | 2017.06.30 |
하이스강 조각칼 (0) | 2017.05.16 |
하이스강 식칼 (0) | 2017.05.12 |
야채칼 (0) | 201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