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더정의 형태가 점점 잡혀가고 있다.
의자받침대(seat riser)가 부착되었고
중앙부 의자를 설치했다.
뒷의자 받침대도 붙었고, 선수부에는 마스트가 꽂힐
마스트파트너도 고정했다.
앞집에 사는 좋은 이웃 덕분에
나무 그루터기를 충분히 확보했다.
재활용 업체라서 하이카로 그루터기를 싣고와서
쓰라고 마당에 내려주었다.
혼자 힘으론 어림없는 무게인데,,감사하다.
이제 니(knee)재 수급에 대한 고민이 없어졌다.
그루터기를 선물해 주신 앞집 김이사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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