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때 선소에 와서 배를 만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예종君이 낼 모레면 군입대를 한다고 인사차 방문했다.
20대 청춘의 추억이 묻은 보트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오늘따라 듬직한 아들을 가진 부모들이 왠지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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