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페인팅 작업이다.
스프레이 도장을 한지 제법 되었는지 건의 상태마저 좋지않다.
그러나 색으로 덮힌 선체는 ,,곧 완공이 다가온다는 것.
봄이 왔으니 슬슬 무화과 삽목을 시작한다.
약 80개의 무화과를 삽목하고, 품종은 약 30여종 쯤 되는거 같다.
파릇한 새순과 뿌리를 기대하며..
봄날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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