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lassing작업을 했다.
무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려가며 미스타 빈의 작업을 돕고있는데,
형님의 전화....급한 주문이 들어왔으니 속히 귀환하라!!! 에고~.
내일부턴 이곳에 오지도 못하게 생겼다.
미스타 빈,,내일부터 혼자 고생하게 생겨서 안됐지만 어쩌겠나.
나도 먹고는 살아야지.
남은 작업 열심히 최선을 다하게나.
'해마선소(海馬船所)에서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제 보트의 친근감..소요유 텐더를 완공하다 (0) | 2006.09.03 |
---|---|
소요유 텐더 제작기...knee제작 (0) | 2006.08.26 |
소요유 텐더 제작기...선체 스트립작업(strip planking) (0) | 2006.08.09 |
소요유 텐더 제작기...덱크(deck) 제작 (0) | 2006.08.01 |
소요유 텐더 제작기....이너스템(inner stem), 아웃스템(out stem)만들기 (0) | 200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