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니
바람을 향한 무한한 욕망이 다시 살아나는가?
오직 헤드샷 한 방이 아니면 잠재우지 못 할
바람에대한 본능...!
체럽 클라스 딩기를 제작하기에 앞서
내 방에 전시해둘 모형작업부터 시작했는데
늦은밤..
북서풍에 흔들리는 내마음은,, 바람에 굶주린 좀비와 무엇이 다른가?
그래서 '윈드좀비'라고 배이름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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