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프레임(frame,늑골), 혹은 립(rib)을 설치하는 날에는 늘,,
폭립(pork rib)을 뜯으며 일해야 할것같은 생각이 든다.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고...
별로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 보트빌딩이라는 던전 맵(dungeon map)에서
해양족의 동료들이 척척 알아서 작업해 주니
나는 폭립을 상상하며 군침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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