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딩-->실링-->샌딩-->코팅-->샌딩...
그리고 또 뭔가를 칠하고 샌딩하는 반복의 나날들이다.
늦더위에 쏟아지는 땀과, 짜증나는 모기떼의 습격..
그래도 우리는 경화시간을 줄여주는 늦더위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듯 화이트홀 딩기는 완공을 향해 가고있다.
현재 내부구조물 작업 중 인데..공정 80% 정도.
집(jib)과 메인(main)세일은 이미 주문해 놨고,,
선선한 가을바람 불어 올 10월 쯤 이면
이 배를 타고 세일링을 즐기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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