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프레임(frame,늑골), 혹은 립(rib)을 설치하는 날에는 늘,,
폭립(pork rib)을 뜯으며 일해야 할것같은 생각이 든다.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고...
별로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 보트빌딩이라는 던전 맵(dungeon map)에서
해양족의 동료들이 척척 알아서 작업해 주니
나는 폭립을 상상하며 군침 흘리고 있다.
'해마선소(海馬船所)에서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늦더위에 감사를.. (0) | 2011.09.17 |
|---|---|
| 부지런한 보트빌더는 목조선(木造船)을 한다?? (0) | 2011.09.09 |
| 14피트 Whitehall 딩기 제작중.. (0) | 2011.08.20 |
| 'Tom Cat' 딩기의 현도(lofting)작업을 마치고.. (0) | 2011.08.18 |
| 12피트 세일링딩기 '마리솔 스키프' 제작중..2 (0)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