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4 요트의 틸러를 만들었다.//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다...
1990년도, 작은 보트조선소에서 우리가 같이 일할때
레이저급 딩기를 제작하여 휴일이면 그에게 세일링을 가르쳐 주곤 했는데..
세월 참 빠르다. 어느덧 24년이나 지났다.
그의 J-24요트 틸러가 노후되어 새로 만들어야 한다기에
오랜만에 틸러를 만들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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