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선소(海馬船所)에서는

소요유 텐더 제작기...glassing작업.

어니스트 해마선소 2006. 8. 10. 23:13

 

 

 

 

 

오늘 glassing작업을 했다.

무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려가며 미스타 빈의 작업을 돕고있는데,

형님의 전화....급한 주문이  들어왔으니  속히 귀환하라!!! 에고~.

내일부턴 이곳에 오지도 못하게 생겼다.

미스타 빈,,내일부터 혼자 고생하게 생겨서  안됐지만 어쩌겠나.

나도 먹고는 살아야지.

남은 작업 열심히 최선을 다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