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라인딩 하느라고 어깨가 혹사를 하고,
오늘은 3밀리 합판에 샌더빼빠 접착하여 , 그라인더가 남긴
요철들을 평탄하게 고르는 작업을 하느라 어깨가 뻐근합니다.
1차는 그라인더, 2차는 60번짜리 샌드페이퍼.
내일부터는 3차 , 4차의 샌딩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에고 !~~
아우터 스템은 애쉬(Ash)를 3밀리로 켜서 6장을 접착했습니다.
재제소에 나무사러갔을때 폐목더미에서 줏어온건데 참 요긴하게
써이네요. 이나마 이젠 다 써버려서 ,,나무사러 가야할판입니다.
출처 : woodenboat 제작 동호회
글쓴이 : 어니스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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