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가성비가 좋은 요트를 늘 찿으면서 산다.
당연히 킬보트(keelboat) 크루저도 좋고,
데이세일러(daysailer) 요트도 부담없어 좋고,
딩기(dinghy)라면 경쾌해서 더욱 좋다.
위의 세가지 카테고리간의 경계선,
그 중에서도 데이세일러와 딩기의 경계선에서
가성비가 좋은 이상적인 요트를 찿고 있었는데
그게 패스파인더 요트이다.
John Welsford씨가 설계했고
전장 5.25미터
폭 1.95미터
세일면적 15.1 제곱미터
선체중량 220kg이다.
욜 리그(yawl rig)의 패스파인더요트 착공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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