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만드는게 직업이라,
그래도 가끔씩은 세일링을 하며 살았다.
학창시절의 크루를 30여년만에 만나서
그 시절의 스나이프급 딩기를 같이 타며 세일링을 한다는게 너무나 좋았다.
반갑다 영주야!
비록 엉망인 세일트림에, 엉망인 핸들링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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