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로 이사하고 나서
이래저래 손님치레 할 일도 많고
바베큐나 굴구이를 할 일도 많았다.
폐 하이스 톱날(두께 3t)도 충분히 갖고 있겠다
식탁에서 쓸 작은 칼을 여러개 만들었다.
굴까기에도 좋고
고기나 채소를 썰어먹기에도 편하다.
(날 길이 7cm)
하이스 칼은 이제 그만 좀 만들란다.
'Boatbuilding Too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턱뼈 하이스강 조각도 (0) | 2019.12.25 |
---|---|
뱃밥 망치(caulking mallet) (0) | 2019.03.07 |
왜 쏘스탑(sawstop)이어야 하는가? (0) | 2019.02.18 |
베리타스 스큐(skew) 손대패 (0) | 2018.09.23 |
하이스강 새꼬시칼 (0) | 2018.09.23 |